11월 열리는 미국 대선에서 맞붙게 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연합뉴스] [출처: 중앙일보] 마이크로소프트 “러·중 해커들, 미국 대선 앞두고 돌아왔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전 세계의 흐름을 바꾸는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전 세계의 많은 기업들과 국가 정부, 투자자 등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2020년 마지막 이벤트입니다.

계속해서 지지율에서 앞서고 있는 조 바이든 후보와
힐러리와 대선 때도 그렇듯이 매번 언론의 질타를 받으며 낮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트럼프

하지만 저번 대선에서 봤듯이 대선 투표를 시작 하고 나서 승리자는 계속해서 낮은 지지율을
유지했던 트럼프가 모두의 예상을 뒤 엎고 당선이 되었는데요.



트럼프의 당선 이후로 세계의 흐름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민주당이 집권을 하면서 세계의 흐름을 다시 바꾸어 놓을까요?

세계의 흐름을 바꿀 미 대선 일 을 알아 보겠습니다.

 

미 대선일


다가오는 2020년 11월 3일 화요일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지난번 설전을 오갔던 조 바이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토론회가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후 도널드 트럼프는 코로나 19에 걸려 좋지 않은 건강상태를 보이며 지지율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낮은 상황인데요.
아무래도 모든 언론, 미디어가 반 트럼프적이라 그렇다는 말도 있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투표함을 까고 나면 트럼프가 이겨있을까요?
한 달 정도 남은 미 대선!
과연 세계의 흐름을 바꿀 미국 대통령은 누가 될 것인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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